서울 언더그라운드 씬의 세 클럽 - vurt., Faust, Volnost가 어려운 시기에 한마음으로 모였습니다. ‘vfv club’ 프로젝트는 우리가 해온 것, 그리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온라인에서 공유함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사랑해온 클럽문화가 어쩌면 이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들 하지만, 아직 우리에겐 희망을 잃지 않을 용기와 힘이 되어 줄 여러분이 있습니다. 6월 5-6일 양일간 세 클럽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vfv club의 첫 라이브 스트리밍은, 각 클럽을 대표하는 21팀의 로컬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각자가 추구해온 개성있는 스타일들을 vfvclub.live를 통해 비디오+오디오 스트리밍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스트리밍 중 웹사이트를 통해 모이는 기부금은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세 클럽과 로컬 아티스트들에게 전달되어 모두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서울 언더그라운드 클럽문화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큰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vurt., Faust, Volnost - three clubs in Seoul's underground scene have united to get through this difficult time. The ‘vfv club’ project aims to deliver our positive energy by sharing what we have been doing, and what we are capable of doing, at this very moment. Some say that the culture that we love may not go back to how it used to be. However, we have not lost our faith and hope, because you are there. You - the source of our hope, courage, and without whom we could not have cultivated this precious culture of ours, are still there. Kicking off its first session on 5th-6th June, ‘vfv club’ will present 21 local artists’ versatile and unique sets via vfvclub.live, in a video+audio streaming format. Your donation during the streaming will be delivered not just to the three clubs, but all the artists who are participating. We look forward to meeting you all on this virtual platform. Thank you.